이윤규 단장 '올해의 대한민국 CIO' 입력2012.02.01 17:23 수정2012.02.02 08: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윤규 사학연금 자금운용관리단장(사진)이 홍콩 금융투자전문지인 ‘아시아 에셋 매니지먼트’의 ‘2011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어워즈’에서 ‘올해의 대한민국 최고투자책임자(CIO)’로 선정됐다. 이 단장은 2009년 12.7%, 2010년 10.5%의 운용수익률을 올려 국내 연기금 중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반성문 130장' 김호중, 형랑줄이기 통할까…오늘 음주 뺑소니 선고 가수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 혐의 항소심 공판이 마무리된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부장판사 김지선·소병진·김용중)는 25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 2 경기도, 외국인 전용 ‘이지투어’…6개 테마 노선 운영 경기도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전용 일일 여행상품 ‘이지(EG)투어’의 운행을 시작했다.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5일 경기도 전역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6개 테마형 노선을 마련해 본격적인 운... 3 "현대극 랜드마크 만들어"…'오징어게임' 감독, 美 고섬어워즈 공로상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리즈를 만든 황동혁 감독이 미국 TV 시리즈 시상식인 고섬어워즈에서 공로상(Creator Tribute)을 받는다.25일 고섬어워즈를 주관하는 고섬 필름 앤드 미디어 인스티튜트...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