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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설 음식 간편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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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히 데우기만 하면 거뜬한 한끼 식사가 되는 간편가정식(HMR). 이젠 설 명절 음식도 HMR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녹두전 동태전 등 각종 전을 비롯해 떡국 잡채 떡갈비 약식 등 차례상에 올라가는 각종 음식이 HMR로 나왔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이번 설을 맞아 명절용 HMR을 23개 준비했다고 19일 밝혔다. 설 음식의 대명사인 떡국은 이마트가 도가니 양지 사골 등 12개 재료로 우려낸 ‘사골육수’(1·4800원)에 ‘쌀떡국 떡’(1·2640원)을 넣어 끓이면 된다. 떡국이 싫다면 ‘소고기 무국’(500g·4000원)이나 ‘소갈비탕’(500g·5000원)을 상에 올리면 된다.

    이마트는 손이 많이 가는 제수 음식인 전도 HMR로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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