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두산 김선우, 모교 고려대에 1억5000만원 '통큰 기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두산 김선우, 모교 고려대에 1억5000만원 '통큰 기부'
    두산 베어스 김선우 선수(35)가 모교인 고려대 야구부에 거액의 장학금을 쾌척했다.

    18일 고려대학교에 따르면 이 학교 경영대 96학번인 김 선수는 18일 서울 안암동 본관 총장실 열린 '고려대학교 발전기금 기부식'에서 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1998년 미국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 선수였던 그는 당시 25만달러(약 3억원)를 고려대 발전기금으로 내놓은 바 있다.

    이로써 김 선수의 누적 기부금은 총 4억5000만원이 됐다.

    그는 "나도 재학 당시 학교에서 후원을 받은 만큼 후배들에게 물려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부수정 기자 oasi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의성군수 "오후 6시께 의성읍 산불 주불 진화 완료"

      작년 봄 대형 산불에 이어 1년도 채 안 돼 발생한 경북 의성군 산불이 발생 3시간 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이 발생한 10일 "오후 6시께 산불 진화 헬기가 철수할 즈음에서 주불 진화가 완료...

    2. 2

      [속보] 산림당국 "의성 산불 진화 헬기 철수…야간 작업 전환"

      10일 산림당국은 "이날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한 헬기를 오후 5시40분께 일몰과 함께 철수하고, 야간 진화 작업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

    3. 3

      강풍에 흉기로 돌변한 간판…의정부서 길가던 20대 사망

      10일 오후 2시21분께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길을 가던 20대 남성 A씨가 건물에서 떨어진 간판에 깔려 숨졌다.경찰은 강풍으로 간판이 벽돌 등과 함께 떨어져 A씨를 덮친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간판은 가로 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