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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1Q 실적이 저점"-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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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투자는 18일 포스코의 실적이 올 1분기를 저점으로 2분기부터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홍찬양 연구원은 "지난 4분기 포스코의 개별기준 매출액은 1조66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6924억원으로 36.3% 감소했다"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19.6% 밑돌았다"고 전했다.

    4분기 출하량은 5.2% 증가해 매출이 늘었지만, 평균 단가는 3.9% 하락해 영업이익률이 낮아졌다는 추정이다.

    홍 연구원은 "포스코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2.6% 감소한 674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평균 단가 및 출하량 모두 소폭 감소가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2분기부터는 원가 하락으로 수익성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1분기 철광석과 원료탄 계약가격은 지난 4분기 대비 각각 13.8%와 17.5% 하락했는데, 1분기 구입 원재료가 2분기부터 생산에 본격적으로 투입되기 때문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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