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단기 1830∼1930 전망…화학·철강 관심"-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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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18일 기술적 분석상 단기적으로 코스피지수가 1830∼1930 구간에서 움직일 전망이라며 화학,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유통 등의 업종에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이 증권사 김정환 애널리스트는 "올 들어 글로벌 증시에선 단기 낙폭에 따른 가격메리트를 바탕으로 국가, 업종 및 대형주와 중소형주 간의 순환매가 나타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이런 흐름에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단기 낙폭이 커 가격메리트가 있는 업종 및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관심 업종으로는 화학,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유통, 건설, 운수창고, 금융업을 꼽았다.
아울러 코스피지수가 전날 하락추세선을 돌파, 저점과 고점이 높아졌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단기적으로 1830∼1930 구간의 박스권을 염두에 둔 대응 전략이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전날 상승으로 코스피지수의 박스권이 위로 조금 올라갔다"며 "오실레이터 지표인 이격도의 경우 102.32로 장을 마쳤고, 이는 전고점인 작년 12월 103.59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는 수치"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이 증권사 김정환 애널리스트는 "올 들어 글로벌 증시에선 단기 낙폭에 따른 가격메리트를 바탕으로 국가, 업종 및 대형주와 중소형주 간의 순환매가 나타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이런 흐름에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단기 낙폭이 커 가격메리트가 있는 업종 및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관심 업종으로는 화학,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유통, 건설, 운수창고, 금융업을 꼽았다.
아울러 코스피지수가 전날 하락추세선을 돌파, 저점과 고점이 높아졌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단기적으로 1830∼1930 구간의 박스권을 염두에 둔 대응 전략이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전날 상승으로 코스피지수의 박스권이 위로 조금 올라갔다"며 "오실레이터 지표인 이격도의 경우 102.32로 장을 마쳤고, 이는 전고점인 작년 12월 103.59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는 수치"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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