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설날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기아차는 행사 기간동안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총 41개의 서비스코너를 운영하고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객 차량의 부동액과 배터리, 타이어 공기압, 오일류 등을 점검하고 간단한 부품들은 무상으로 교환해줄 예정입니다. 또 서비스코너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차량점검 외에도 향균탈취, 내비게이션 지도 업그레이드(현대차는 치악, 충주 휴게소, 기아차는 죽암, 신탄진 휴게소서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은 예년에 비해 특히 연휴기간이 짧아 교통량 집중으로 인한 다양한 애로사항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언제 어디서나 고객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연휴기간 중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여 전국 어디서나 고장차량에 대한 긴급출동과 견인서비스를 제공하고 긴급 대여차를 운영하는 등 고객들의 안전한 귀성을 위한 전방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어예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20대 금발미녀 페북 애인 만들기 `6천원` ㆍ흑염소가 애완동물인 中 70대男 생생영상 ㆍ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 특수 차량 전시 개장 생생영상 ㆍ달샤벳 가은, 명품 11자 복근 화제 ‘섹시미 물씬’ ㆍ이민정, "화장실 알몸 감금+마약범과 숙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