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해외 24개국에 대한 주식 거래 수수료를 업계 최저수준으로 인하했습니다. 이번 인하 조치로 유럽과 아시아는 0.8%에서 0.5%로, 홍콩은 온라인의 경우 0.35%에서 0.3%로, 오프라인은 0.55%에서 0.5%로 내렸습니다. 중국도 온라인은 0.5%에서 0.4%로, 오프라인은 0.7%에서 0.6%로 각각 인하했습니다. 이수연 신한금융투자 부장은 "해외자본 시장의 변동성 확대 등 어려운 투자상황에서 도움을 주고자 수수료 인하를 시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흑염소가 애완동물인 中 70대男 생생영상 ㆍ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 특수 차량 전시 개장 생생영상 ㆍ막춤 비만男으로 변신한 미녀 기상캐스터 `방송사고` ㆍ이민정, 알몸으로 화장실에 갇힌 사연은? ㆍ개콘 허경환 키스, 언제부터 성인방송?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