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重, 강세…2.6조 해양플랜트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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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대규모 수주 소식에 엿새째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오후 1시33분 현재 삼성중공업은 전거래일보다 750원(2.30%) 오른 3만33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날 일본계 호주의 자원개발업체인 INPEX와 CPF(Central Processing Facility) 건조계약(LOA)을 체결해 발효됐다고 밝혔다. CPF는 부유식 해양생산설비의 일종으로 유전에서 가스를 생산·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CPF는 가로·세로 110m 크기에 상·하부구조를 합쳐 총중량이 10만t으로 세계 최대 크기며, 수주금액도 2조6000억원으로 동종플랜트 중 역대 최고 금액이란 설명이다. 삼성중공업이 건조할 CPF는 세계 최대 해양플랜트로 기네스북에 등재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LOA상 계약금액에 계약서명시 확정될 추가장비까지 포함하면 총 수주 규모가 3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16일 오후 1시33분 현재 삼성중공업은 전거래일보다 750원(2.30%) 오른 3만33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날 일본계 호주의 자원개발업체인 INPEX와 CPF(Central Processing Facility) 건조계약(LOA)을 체결해 발효됐다고 밝혔다. CPF는 부유식 해양생산설비의 일종으로 유전에서 가스를 생산·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CPF는 가로·세로 110m 크기에 상·하부구조를 합쳐 총중량이 10만t으로 세계 최대 크기며, 수주금액도 2조6000억원으로 동종플랜트 중 역대 최고 금액이란 설명이다. 삼성중공업이 건조할 CPF는 세계 최대 해양플랜트로 기네스북에 등재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LOA상 계약금액에 계약서명시 확정될 추가장비까지 포함하면 총 수주 규모가 3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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