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클럽 엠스타' PC방 프리미엄 서비스 실시
[정용구 기자] 넷마블 럭셔리 댄스게임 '클럽 엠스타'가 유저 혜택 강화에 나섰다.

1월12일 넷마블은 "'클럽 엠스타'가 금일(12일)부터 PC방 프리미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리미엄 서비스는 전국 넷마블 PC방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클럽 엠스타'를 즐기는 모든 유저에게 경험치와 게임머니가 각각 30%씩 추가 지급된다. 특히 PC방에서 접속한 유저들끼리 플레이를 할 경우 최대 50%까지 추가된다.

2011년 12월 '틴(Teen) 서버' 오픈으로 유저들의 접근성을 높이며 대대적인 변신을 꾀한 '클럽 엠스타'는 10대 이용자층으로 영역을 확대하며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발돋움했다.

넷마블은 PC방 프리미엄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15일 오후 9시, 게임에 접속할 경우 교복 아이템과 커플링 아이템 등 4만원 상당의 게임 내 인기 캐쉬아이템을 100% 지급한다.

또한 영화예매 이벤트를 통해 100명을 추첨해 개봉예정작 '댄싱퀸' 예매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보다 자세한 이벤트 사항은 '클럽 엠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제공: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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