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테마주 된서리‥급등세 일단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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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의 제재 강화 조치 발표로 오늘 정치테마주들이 급락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이 실제로 안정세를 이어갈지는 의문입니다.
이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치테마주들의 급등세가 오늘은 당국의 긴급 조치에 힘입어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동안 코스피와 코스닥 두 시장의 상승률 상위에 자리했던 정치테마주들이 오늘은 하락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박근혜테마주인 비트컴퓨터와 EG는 하한가까지 떨어졌고, 안철수테마주인 안철수연구소와 마크로젠 등은 4%대, 클루넷은 11%대로 급락했습니다.
금융당국이 어제 긴급조치권 발동을 포함한 초강수를 둔 것이 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김성태 한국거래소 시장감시부장
"오늘 시장 반응은 감독당국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급등한 종목들은 급락할 수도 있으니 이 점에 유념하시고 투자에 신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특정 후보와 관련된 종목은 아니지만 SNS 선거운동으로 주목받았던 종목들도 오늘 줄줄이 급락했습니다.
인포뱅크와 필링크, 오늘과내일, 가비아 등 그동안 급등했던 SNS관련주들이 큰 폭의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익명을 요구한 금융당국의 한 관계자는 오늘 같은 정치테마주의 하락세가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과거 유력 정치인과 관련한 테마주들이 급등락을 반복할때마다 당국이 여러 조치들을 내놨지만 시장은 하루 이틀 안정세를 찾다가 다시 급등락을 이어갔다는 겁니다.
따라서 이 관계자는 테마주 투자를 폭탄돌리기에 비유하며 당국의 조치와 상관없이 투자자들이 추종매매에 나서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WOW-TV NEWS 이기주입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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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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