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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 은퇴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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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는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56~60세 은퇴자 1000여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9일 발표했다. 이들은 롯데마트 점포에 배치돼 계산 또는 ‘온라인 피커’(picker·고객이 온라인으로 주문한 물품을 담는 역할) 업무 등을 맡게 된다.

    롯데마트는 이들이 고령인 점을 감안해 ‘하루 6시간, 주 30시간 근무제’를 적용할 계획이다. 또 각 점포별로 ‘주 14시간 근무제’를 적용하는 ‘초단시간 시니어사원 제도’도 신설할 계획이다. 만 60세까지는 시니어 사원으로 근무할 수 있지만, 만 61세부터는 시니어 사원보다 업무 강도와 난이도가 낮은 일을 담당하는 ‘실버 사원’으로 전환된다. 본인이 원하고 건강에 문제가 없을 경우 실버 사원으로 70세까지 일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각 점포별로 수시로 진행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신체가 건강하고 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며 “다만 업무 특성을 감안해 유통업계 정년 퇴직자나 유사 경력이 있는 사람은 우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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