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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슨모빌, 베네수엘라 요구한 배상액 10%만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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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석유기업 엑슨모빌이 베네수엘라 정부의 석유사업 국유화 조치에 반발해 소송을 냈으나 청구 금액의 10% 정도 밖에 못받게 됐다.

    블룸버그통신은 1일 “뉴욕의 국제중재법원(ICC)이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기업(PDVSA)이 엑슨모빌에 9억7600만 달러를 보상할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다”고 보도했다. 판결 이후 PDVSA의 이의 제기에 따라 보상 금액은 다시 7억5000만 달러로 깎인 것으로 알려졌다. 엑슨모빌은 당초 베네수엘라 정부에 70억달러를 배상하라고 요구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2007년 광범위한 외자기업 국유화 조치의 일환으로 엑손모빌의 중유 개발 프로젝트를 몰수하자 회사는 ICC에 중재를 신청했다. 정성택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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