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작은 남자들을 위해 쇼핑몰을 오픈한 권명일 대표. `키작은 남자`는 연매출 200억 원을 올리는 남성의류 전문 쇼핑몰이다. 오로지 키 180㎝ 이하 남성들을 위한 의류와 잡화를 판매하고 있다. 군 제대 후 6개월 동안 부지런히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돈은 50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한 권대표는 스타일링을 하기 어려운 키 작은 남성들을 위한 맞춤 의류를 선보여 틈새시장을 공략했다. 키 작은 남성들을 위한 쇼핑몰을 창업해 소위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권명일 대표와의 유쾌한 수다를 `왕종근. 이세진의 성공을 부르는 밤`에서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12월 29일 목요일 밤 10시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안에 손이 쑥~` 화면 안에 손 넣고 물건도 옮기는 TV 등장 ㆍ우아한 드레스의 앤 해서웨이, 다리찢기 퍼포먼스 ㆍ남성들 성기 물어뜯은 살인 물고기 포획 ㆍ남성 성기 물어뜯은 "살인 물고기" 포획 ㆍ[★화보] 청순했던 이보영의 변신 `팜므파탈이란 이런 것`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