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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이틀째 상승…104.71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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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국제현물가격은 이틀째 상승했다.

    2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1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는 전날보다 2.46달러(2.4%) 오른 배럴당 104.71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43달러(1.5%) 뛴 배럴당 98.6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석유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0.98달러(0.92%) 상승한 배럴당 107.7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가 대폭 감소하면서 상승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전주보다 1060만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213만배럴 감소를 뛰어넘는 수준으로 2001년 2월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이다.

    중동지역의 긴장감도 유가 상승을 이끌었다.

    이탈리아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전날 로마에서 열린 회의에서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이란에 핵무기 개발을 포기하도록 압박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아파가 주도하는 이라크 정부는 쿠르드 당국에 수니파의 타레크 알 하셰미 부통령의 신병을 인도해 달라고 요청하는 등 미군 철수 이후 이라크의 내분은 심화되고 있다.

    국제 금 가격은 다시 하락했다. 금 2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4.00달러(0.3%) 내린 온스당 1613.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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