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15일 한국전기안정공사로부터 13억8600만원의 한국전기안전공사 지방이전 신사옥건립 설계용역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0.86%고, 계약기간은 내년 5월16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