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가장 좋은 러닝화는 맨발이다, 맨발 같은 러닝화 '뉴턴러닝코리아'
2~3년 전 스니커즈의 돌풍을 시작으로 하여, 운동화는 패션 아이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현재 스니커즈의 대를 이은 운동화 열풍의 주자는 바로 ‘러닝화’. 러닝화는 지난해 걷기 열풍으로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높였으며, 여전한 걷기 열풍으로 운동화계의 최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렇듯 러닝화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높아지자 다양한 업체에서 독특한 컬러와 디자인, 기능으로 무장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을 가진 러닝화가 쏟아지고, 그에 관련된 화려한 광고 때문에 소비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러닝화를 고르는 것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게 되었다. 또한 최근 서울YMCA 시민 중계실에서 ‘허위과장광고’ 러닝화에 대해 공정위 조사를 요청하면서, 러닝화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성이 떨어지게 된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턴러닝코리아(대표 서홍걸 http://www.newtonrunning.co.kr)가 중소기업발전을 도모하는 한경닷컴 선정의 [2011년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건강보조기구 부문을 높은 점수로 수상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사람에게 가장 좋은 러닝화는 맨발이라 할 수 있다. 뉴턴러닝코리아가 추구하는 러닝화는 맨발로 달릴 때처럼 자연스러운 자세를 만들어주는 런닝화이다. 그래서 개발된 것이 작용․반작용 기술을 발의 압부분에 적용시킨 러닝화로, 기존의 러닝화는 발뒤꿈치에만 쿠션이 있었던 것에 반해 앞부분에 특허 기술을 이용한 쿠션을 넣어 지면과 평행하게 제작하였다는 점이 주목을 받는다. 지면과 평행한 신발은 달릴 때 발뒤꿈치가 먼저 닿는 현상을 예방해 부상 위험 감소와 효과적인 달리기를 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뉴턴러닝컴퍼니의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설립 4년차를 맞이하고 있다. 아직 5주년이 채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뉴턴러닝컴퍼니는 미국, 캐나다, 호주, 유럽, 아프리카, 뉴질랜드, 아시아 등.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 러닝화를 유통 중이다. 이처럼 다양한 국가에 러닝화를 보급할 수 있었던 데엔, 아이언맨 세계 챔피언인 그레이그 알렉산더(GRAIG ALEXANDER)를 비롯한 유명 선수들이 착용하며 그 진가를 인정받은 것이 시초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국내 소비자들로부터도 인정받아, 이번 중소기업 브랜드대상의 주인공이 된 뉴턴러닝코리아는 건강하고 편한 발을 선사하였기에 그 가치가 매우 높이 평가된다. 사실 뉴턴러닝코리아의 제품은 현재 시장에 다양하게 나와 있는 러닝화와 다른 구조이기 때문에, 처음 착화 시 어색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 이는 평소 뒤꿈치 쿠션으로 수축되어있던 아킬레스건과 종아리 근육을 팽창 시켜줘야 하는데, 이 과정이 최소 2주에서 많게는 3달 정도 소요되기 때문이다. 또한 한꺼번에 많은 운동량을 소화하게 되면 평소 사용하지 않던 근육과 아킬레스건을 사용하므로 통증을 일으킬 수 있어, 충분한 적응기간을 거쳐야 한다.

이렇게 인체의 효과적인 러닝화가 나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어떻게 하면 맨발로 달리듯이 자연스럽고 부상의 위험을 덜어 효과적으로 달릴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또 고민한 뉴턴러닝컴퍼니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 12년간의 연구 끝에 탄생한 뉴턴러닝화는 탄생하게 되었다.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해 많은 소비자가 더욱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노력한 뉴턴러닝코리아의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해본다.
사람에게 가장 좋은 러닝화는 맨발이다, 맨발 같은 러닝화 '뉴턴러닝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