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B네트웍스는 7일 계약 상대방인 선팩테크의 요청으로 36억원 규모의 태양광 제조장비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2008년말 매출액의 6.43%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