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전자는 7일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한 9억1400만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2012년 6월 7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