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자산운용이 내년 2월 사명을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코리아'로 변경한다. 모기업인 영국 프루덴셜(PCA) 금융그룹이 아시아지역 자산운용업의 브랜드를 이스트스프링 인베스트먼트(Eastspring Investments)로 새롭게 바꾼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