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은 자사의 공모펀드 상품명을 ' 프랭클린템플턴'으로 일원화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랭클린' '템플턴' '프랭클린템플턴'등으로 써온 상품명을 일원화해 제품 인지도를 높이려는 전략이다. 또 환노출형 해외펀드에 붙였던 '플러스'도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UH(unhedged)'로 표기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