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SK수사, 법리적으로 복잡 미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 부회장 배임 여부 파악 중
검찰이 SK그룹 비자금 의혹 사건에 대해 "법리적으로 복잡 미묘한 사건"이라고 밝혔다. 검찰 고위 관계자는 11일 "SK 수사는 자금의 흐름을 보는 것이지 사람의 문제가 아니다"며 "간단치 않은 사건"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SK그룹 계열사의 창업투자사 베넥스인베스트먼트 투자과정 등과 관련한 최재원 부회장(48)의 배임 의혹에 대해 "(의혹이 있으면) 수사해봐야 한다"며 "배임은 (회사에 손실의) 위험이 있는지 없는지를 역추적해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건을 담당한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이중희)는 다음주부터 SK그룹 관계자들을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사건을 담당한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이중희)는 다음주부터 SK그룹 관계자들을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