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만기일, 1년 전 아픔 없다"-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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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월 옵션만기일은 10% 미만으로 하락한 프로그램매매 비중을 감안할 때 무난히 넘어갈 것이라고 우리투자증권이 분석했습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7,365계약의 컨버전 교체가 일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절대적인 차익거래 규모가 축소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최 연구원은 특히 "연말 배당을 겨냥한 자금유입이 기대돼 1년 전의 아픔은 재현되지 않을 전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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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