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월 옵션만기일은 10% 미만으로 하락한 프로그램매매 비중을 감안할 때 무난히 넘어갈 것이라고 우리투자증권이 분석했습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7,365계약의 컨버전 교체가 일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절대적인 차익거래 규모가 축소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최 연구원은 특히 "연말 배당을 겨냥한 자금유입이 기대돼 1년 전의 아픔은 재현되지 않을 전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터키서 또 강진, 건물 18채 무너져 ㆍ"남미, 신종플루 재 확산 가능성 있다" ㆍ"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개발 안한다" ㆍ[포토]비, 5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발탁! ㆍ[포토][영상]엄청 빠른 日휴머노이드 아시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