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일하기 좋은 기업] 웅진코웨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일하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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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998년 업계 최초로 렌탈 비즈니스 개념을 도입하고 서비스 전문가 ‘코디(cody)’를 양성함으로써 상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점유율, 고객만족도, 브랜드 인지도를 모두 끌어 올리고 있다.
이런 노력은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사람들이 함께 일한다’는 웅진그룹 경영정신 ‘또또사랑’에 토대를 두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조직 구성원 개개인에 대한 사랑, 고객을 비롯한 이해관계자와 사회와 지구를 사랑하는 정신으로 기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며 “건강한 내일을 디자인하는 ‘그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웅진코웨이는 △소통과 참여를 통한 창의적이고 즐거운 기업문화 구축 △글로벌 비전 강화를 위한 인재육성 연계성 확보 △자기주도형 학습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