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서울]남동문화예술회관 17일 개관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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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문화예술회관(관장 박은희.인천시 남동구 아암대로 1437번지 32)이 오는 17일 오후 2시10분부터 3시30분까지남동문화예술회관 소래극장에서 개관기념식을 갖는다.
식전행사로 제막식 및 테이프커팅에 이어 비나리 공연(이광수-비나리소리, 김규형-북, 이지영-춤)이 펼치지고 기념식 후 축하공연이 열린다. 축하공연에는 진쇠춤에 이어 연극배우 박정자, 뮤지컬배우 최정원, 바리톤 손수오, 남동여성합창단의 노래 연주가 있을 예정이다.
또 개관 축하공연으로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남동문예회관 소래극장에서 조영남 등 유명 연예인 초청공연인 펼쳐진다. 이날 공연에는 선우경의 사회로 조영남을 비롯 권성희, 최유나, 웅산밴드, 라스페란자, 러버터키,블락비, 남동구여성합창단 등이 출연한다.
이와 함께 기획공연과 전시회도 다양하게 열린다. 오는 23일부터 12월3일까지 청소년 교육연극인 ‘다이빙보드 위의 고래 ’가 공연되며 오는 23일부터 연말까지(오전 10시30분, 오후 3시) 남동문예회관 갤러리 화소에서 4세 이상 모든 연령층이 관람할수 있는 ‘꿈에 그린 우리세상’이 펼쳐지며 소리극인 ‘뉴욕스토리’가 12월1일부터 12월11일까지 공연된다.인천=김인왼 가자 iykim@hankyung.com
식전행사로 제막식 및 테이프커팅에 이어 비나리 공연(이광수-비나리소리, 김규형-북, 이지영-춤)이 펼치지고 기념식 후 축하공연이 열린다. 축하공연에는 진쇠춤에 이어 연극배우 박정자, 뮤지컬배우 최정원, 바리톤 손수오, 남동여성합창단의 노래 연주가 있을 예정이다.
또 개관 축하공연으로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남동문예회관 소래극장에서 조영남 등 유명 연예인 초청공연인 펼쳐진다. 이날 공연에는 선우경의 사회로 조영남을 비롯 권성희, 최유나, 웅산밴드, 라스페란자, 러버터키,블락비, 남동구여성합창단 등이 출연한다.
이와 함께 기획공연과 전시회도 다양하게 열린다. 오는 23일부터 12월3일까지 청소년 교육연극인 ‘다이빙보드 위의 고래 ’가 공연되며 오는 23일부터 연말까지(오전 10시30분, 오후 3시) 남동문예회관 갤러리 화소에서 4세 이상 모든 연령층이 관람할수 있는 ‘꿈에 그린 우리세상’이 펼쳐지며 소리극인 ‘뉴욕스토리’가 12월1일부터 12월11일까지 공연된다.인천=김인왼 가자 i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