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월가 금융전문가들이 우리나라 경제 위험요인으로 실질소득감소와 가계부채를 꼽았습니다. 전문가들은 "한국의 명목 임금증가율은 약 2%로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실질 가계소득 증가세가 마이너스고, 소득 대비 부채 비율은 150%로 높은 수준이어서 소비증진을 제약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금융당국의 위기 대응능력과 주식시장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정영미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커플룩` 잘 입으면 애정과시, 못 입으면 바퀴벌레 ㆍCJ·대상 식자재 유통까지 잠식! ㆍ"술값 마련하기 위해 친동생 집을 몰래..." ㆍ[포토]`TV방자전` 베일 벗는다 ㆍ[포토]송중기 "나쁜 손" 포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