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SNS 통해 구직 정보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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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기업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는 트위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SNS를 활용하는 구직자 28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업의 SNS로 트위터가 42%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 페이스북, 블로그, 미투데이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SNS를 통해 주로 얻는 정보 종류는 채용공고가 78.3%로 가장 많았고, 이외에 복리후생 등 상세한 회사정보, 업무내용 등의 순이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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