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텍비젼(대표 이성민) 자회사 차량용 블랙박스 사업을 하는 `클레어픽셀`을 코어로직에 매각했습니다. 엠텍비젼은 이번 매각 50억원으로 엠텍비젼은 키코 사태 이후 추가적인 현금확보를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매각이후에도 차량용 블랙박스 사업은 자체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엠텍비젼 은 전했습니다.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고액보험 가입·해지 유도 수당 10억 챙긴 보험설계사 ㆍ심형래 영구아트 본사 40억원에 낙찰 ㆍ대기업 임원달기 `하늘의 별따기` ㆍ[포토]"3대 악마견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ㆍ[포토]김장훈 못된손 시리즈, 박소현 엉덩이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