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텍비젼, 차량용 블랙박스 자회사 코아로직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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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텍비젼(대표 이성민) 자회사 차량용 블랙박스 사업을 하는 `클레어픽셀`을 코어로직에 매각했습니다.
엠텍비젼은 이번 매각 50억원으로 엠텍비젼은 키코 사태 이후 추가적인 현금확보를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매각이후에도 차량용 블랙박스 사업은 자체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엠텍비젼 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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