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10.27 17:04
수정2011.10.27 17:04
삼성전자의 4세대(4G) 스마트폰이 북미 최대 통신전시회에서 최고 모바일기기로 선정됐습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2 에픽 4G 터치`는 북미 통신전시회 `4G 월드 2011`이 선정한 `4G 어워드`에서 최고 모바일 기기(Best New Mobile Device) 부문 상을 받았습니다.
미국 이동통신사인 스프린트를 통해 출시된 `갤럭시S2 에픽 4G 터치`는 와이맥스(Wimax) 방식의 4G 스마트폰으로 국내 출시된 `갤럭시S2`의 북미 버전입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애플 `밀어서 잠금해제` 미 특허 취득
ㆍ"17년만에 살인 누명벗은 70대...재심에서 무죄"
ㆍ한국인 위암 감소 1등공신은 `냉장고`...왜?
ㆍ[포토][동영상] `희망정치` 성패는 대통합에 달렸다
ㆍ[포토]정용진 부회장이 버스로 출근하는 이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