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업끝났어요, Close] 형제, 자매 창업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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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젊은 남성 5명이 운영하는 즉석떡볶이 전문점 `모두랑`은 현재 김영호(형), 김영대 형제가 공동 사장으로
운영하는 형제떡볶이 전문점이다. 두 형제 모두 제대 후인 2009년 성신여대 인근에서 즉석떡볶이를 창업해
급속도로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수원에서 네 자매가 운영하고 있는 자매카페 `카페 애플`은 2008년 오미숙 사장의 제안으로 처음 시작했다.
현재 오광옥, 오광숙, 오미숙, 오차남이 공동으로 대표를 맡고 있으며 인테리어 카페로 다양한 콘셉트가 개성있게 표현되고 있다.
눈빛만 보아도 서로 통하는 형제, 자매들의 유쾌한 수다는 `왕종근 · 이세진의 성공을 부르는 밤` 에서 만날 수 있다.
방송 : 2011년 10월 20일 목요일 밤 10시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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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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