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보험금이 뭐기에`..손가락 절단해 2억 챙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보험금을 노리고 형제와 짜고 손가락을 절단한 전직 보험설계사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0일 고액의 보험금을 타낼 목적으로 손가락을 자르고 보험금 2억여 원을 타낸 혐의로 정모(4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공범인 동생(38)을 불구속 입건했다. 정씨 등은 지난해 9월 6개 생명보험사에 약 20억 원 상당의 장기상해보험에 가입한 후 지난 2월 15일 오후 8시30분께 전남 순천시의 한 아파트에서 리모델링 작업 중 목재절단기에 왼쪽 새끼손가락이 잘린 사고를 당한 것처럼 꾸며 보험금 2억 300만 원을 허위로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절단기 작업 중에 왼쪽 새끼손가락만 다친 점, 절단기에 혈흔이 없는 점 등을 토대로 수사에 착수해 이들의 혐의를 조사했다. 정씨는 지난 2009년부터 지난 3월까지 한 생명보험 회사에서 보험설계사로 일하며 자신의 회사를 제외한 6개의 대형생명보험회사의 보험에 가입하고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집이 경매로 넘어가는 등 생활고에 시달리자 보험사기를 공모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씨 등은 이미 타낸 2억여 원 외에도 1억 5천여만 원의 보험금 수령을 앞두고 있고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보험금이 뭐기에`..손가락 절단해 2억 챙겨 ㆍ이청아 가을 여인으로 대변신 ㆍ성유리의 생얼이 보고 싶다면 ㆍ[포토]산악인 박영석 대장,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등정 중 실종 ㆍ[포토]박하선 두고 두 남자 서지석 vs 고영욱의 사랑 쟁탈, 승자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샀다 팔았다 지쳤어요"…30대 직장인, 퇴직연금 베팅한 곳

      직장인 양모씨(32)는 최근 퇴직연금 계좌 자산 대부분을 타깃데이트펀드(TDF)로 재편했다. 그동안 테마형 상장지수펀드(ETF)를 수시로 갈아타며 수익을 노렸지만 번번이 매수·매도 타이밍을 놓치며 손실이...

    2. 2

      [부고] 손재일(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씨 부친상

      ▶손우영씨 별세, 손재일(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대표이사)씨 부친상 = 21일,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3일 오전 9시.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3. 3

      "어쩔 수 없다" 삼성의 '승부수'…고심 깊어진 SK하이닉스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프리미엄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에 대한 엔비디아 공급은 '압도적으로 늘린다'는 기조로 하고 있습니다."삼성전자 HBM 개발을 총괄하는 황상준 메모리개발담당(부사장)이 지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