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잉곳ㆍ웨이퍼 제조업체 넥솔론이 상장 이틀째 반등에 나섰습니다. 오전 9시11분 현재 넥솔론 주가는 지난 금요일보다 0.38% 오른 5,220원에 거래중입니다. 김동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태양광업체들의 밸류에이션을 판단하기에는 이르지만 태양광시장은 내년부터 고성장 산업의 위상을 되찾고 넥솔론 역시 생산능력 확대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삼성·LG TV, 40인치급 최고 품질 ㆍ김희욱 월가포커스 “증시 호악재 상존..실적시즌에 포커스” ㆍ"배달했던 화환 훔친 꽃집주인, 경찰 입건" ㆍ[포토]F1 코리아 그랑프리 우승자 페텔 ㆍ[포토]731부대 세균전 만행 기록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