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인프라는 12일 현대아산과 23억4300만원 규모의 낙동강살리기 41공구사업 중 준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3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