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Q는 차입금상환 자금 및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씨유미디어 주식 37만1715주를 147억4700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거래 상대방은 씨앤앰강남케이블티브이며 처분 예정일은 내년 1월11일이다. 이번 처분 결정으로 IHQ가 보유한 씨유미디어 지분은 11.43%(29만7426주)로 줄어든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