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가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애비뉴엘에서 사용자 참여형 인터랙티브 무비 ‘안녕’ 하이라이트 영상을 첫 공개하는 제작보고회 및 2PM, miss A의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습니다. 인터랙티브 무비‘안녕’은 한국관광공사의 2011 인터랙티브 캠페인 ‘한국을 경험해 보세요 (Touch Korea)’의 일환으로 제작됐습니다. `터치 코리아(Touch Korea)’ 캠페인은 웹, 블로그, UCC 등 온라인과 TV, 신문, 옥외광고 등 오프라인 매체를 통합적으로 활용하고,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한국관광 해외 홍보 캠페인입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안녕’에 출연한 K-POP 스타 2PM과 miss A의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향후 온라인 광고, SNS 등 다양한 미디어를 적극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소개했습니다. 이참 사장은 “2011년 연내 관광객 1,000만 유치를 앞두고 있는 현 시점에서 다양한 관광 인프라와 함께 한국의 매력을 한국의 IT기술과 접목해 한층 돋보이게 할 수 있도록 인터랙티브 무비라는 신개념 문화 컨텐츠를 개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카카오톡, 최대 20배 빨라진다" ㆍ"그리스 구제금융 6차분 지급 연기" -BBC ㆍ"휴대폰 가격제? 현관 마케팅 사라지나.." ㆍ[포토]여인의 향기 물씬, 아이유 "더 이상 소녀가 아니예요~" ㆍ[포토]개팔자가 상팔자라더니... 7성급 애완동물 호텔 등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