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모바일(대표 임종균)이 인기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시리즈 `던전앤파이터`의 최신작 `던전앤파이터 여거너`를 SKT를 통해 출시합니다. `던전앤파이터 여거너`에는 원작의 인기 직업 ‘여거너’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온라인게임의 타격감과 다양한 액션 요소, ‘여거너’만의 전투 시스템을 선보입니다. 특히 전직과 무기 강화에 따라 캐릭터와 무기의 외형이 바뀌는 ‘아바타’를 비롯해, 온라인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EX 스킬’, 캐릭터가 몬스터로 변신해 대전을 펼칠 수 있는 `UPC(User Player Character) 대전` 등 전작과 차별화 된 재미요소가 추가됐습니다. 넥슨모바일은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에서 모바일 퀘스트를 수락하고 휴대폰에서 수행할 수 있는 ‘온라인 연동 퀘스트’와, 1일 최대 2시간까지 모바일 플레이 시간을 온라인에 누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편 `던전앤파이터 여거너`는 SKT를 시작으로 10월 중 KT와 LG U+를 통해 출시될 예정입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룰라 이상민은 어쩌다 여기까지 왔나..대출 도와주고 알선비 챙겨 ㆍ"은행 지점장 부인 납치, 수백억 요구" ㆍ"게임머니 이렇게 돈이 될 줄이야..." ㆍ[포토]"제가 바로 걸그룹 최고의 `인형녀`래요~" ㆍ[포토]숀리가 추천한 다이어트 식단 `백김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