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배용 위원장 '태권도 명품화' 협약 입력2011.09.21 18:09 수정2011.09.22 03: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장(오른쪽)과 강원식 국기원장은 21일 서울 역삼동 국기원에서 '태권도의 명품화를 통한 국가대표 브랜드로서의 가치 향상'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구는 앞으로 태권도를 문화사업 측면에서 발전시키기 위해 협력하고 태권도 명품화를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펼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고교 10곳 중 2곳만 고교학점제 설명회"…사교육에 1000만원 쏟는 학부모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올해 새학기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과목 선택과 학점 관리 등 새로운 학사 운영에 대한 학교 측의 설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일부 학부모와 학생들은 민... 2 [포토] 증권사 CEO 만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헌재 인근 학교들, 탄핵심판 선고 당일 재량휴업·단축수업 검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 맞춰 헌법재판소 앞 탄핵 찬반 집회가 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근 학교들이 휴업이나 단축 수업 등을 검토하는 등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섰다.5일 서울중부교육지원청과 헌재 인근 학교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