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회사채 신용등급 상향추세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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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부문의 회사채 신용등급 상향추세가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동안 회사채 등급이 상향된 회사는 25개사, 하향된 회사는 8개사로 나타났습니다.
이중 제조부문에서 13건의 등급상향이 발생해 가장 많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의 19건보다는 큰폭으로 감소했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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