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9월 한 달을 '한가위 맞이 사회봉사 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소외이웃 4500여가구,사회복지 시설 360여곳 등을 방문해 식사 보조,환경정리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