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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간신문브리핑] 무상시리즈, 빗장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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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신용등급 내려갈 일 없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달 23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IMF, 세계은행 연차 총회 기간에 S&P와 무디스, 피치 등 국제 신용평가사 관계자들을 직접 만날 예정인데요. 이 자리에서 한국의 신용등급 문제를 논의한다. 기획재정부 장관이 신용평가회사 관계자들은 직접 만나는 것은 이례적인데요. 신용평가사들의 위신이 한 나라를 좌지우지 하는 상황을 반증하는 듯 하다. 박장관은 한편 어제 기자들을 만나 일본 신용등급 강등은 이미 예견됐던 거고 우리는 강등까지 될일은 없다고 밝혔다. STX, 하이닉스 인수 파트너는 아부다비 국영투자회사 `아바르 하이닉스 인수를 추진중인 STX그룹의 백기사가 아랍에미리트 국영투자회사인 아바르라고 보도했다. 재무적 투자자로 끌어들일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조만간 아바르측과 세부적인 투자계획을 마무리지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회사는 반도체분야 투자에 관심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 200불짜리 '갤럭시Y' 공개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으로 신흥시장을 공략, 애플을 따라잡고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1위에 올라 서겠다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태블릿시장에선 애플과 양강구도를 굳히고 올해 다섯배가량 성장하겠다는 목표도 내놨다. 삼성이 저가 스마트폰 전략을 앞세운 이유는 아시아와 중남미지역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낮고 앞으로 성장여력이 높은 신흥시장을 노려야 한다는 것이다. 삼성은 200달러 이하 저가 스마트폰으로 신흥시장을 공략하기로 했다. 하지만 신흥국에 스마트폰이 확산되기 위해서는 통신 인프라가 지금보다 더 확충돼야 하는 등 적지않은 숙제가 있어 보인다. 증시안정펀드 물건너가나 주가급락세가 진정되면서 증시안정펀드 논의가 시들해지고 있다는 소식 전했다. 일단 이를 추진했던 금융위에서도 논의가 중단된 것으로 파악되고 부적절한 관치라는 점에서 내부 반대의견도 적지않다는 것이다. 또 만든다고 해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 데다 상장사들이 이를 결정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얘기다. 조선일보 무상시리즈, 빗장 풀렸다. 서울 무상급식 투표가 무산됐다. 투표율 25.5%로 개표가 가능한 33.3%를 넘지 못했다. 조선일보는 이번 투표무효료 사실상 민주당주도의 무상복지 정책에 빗장이 풀렸다고 언급하고 여당과의 1차전에서 승리했다고 평했다. 민주당의 공세는 이제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무상급식, 보육, 의료정책과 반값 등록금을 강력히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한밤 여권 4인 회동 한나라당은 비상이 걸렸다. 어제밤 홍준표 대표와 임태희 대통령실장 등 여권 4인이 회동을 가졌다고 1면에서 보도하고 있다. 우선 오세훈 서울시장의 사퇴시기를 놓고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오시장은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했고 홍대표는 10월8일 국정감사 이후 사퇴할 것을 요청한것으로 알려졌다. 전략적인 판단인데 9월30일 전에 사퇴하면 10월 말에 시장 보궐선거가 있고 이후 사퇴하면 내년 4월 총권과 함께 서울시장을 뽑기 때문이다. 민주당 측에서는 오시장이 즉시 사퇴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중앙일보 갤럭시S 판매금지..네덜란드 법원 결정 삼성전자 갤럭시S, 결국 네덜란드에서 판매하지 못하게 됐다. 애플이 법원에 제출한 판매금지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갤럭시 탭에 대한 판매금지가처분신청은 기각돼 판매가 가능하다. 오는 10월 중순부터 갤럭시S 판매가 금지되는 건데요. 삼성전자 네덜란드를 물류허브 기지로 유럽전역에 스마트폰 등을 공급하고 있는데 파장이 적지 않은 셈이다. 삼성은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소련때 빚 12조' 김정일에게 언급 북한과 러시아 정상회담 소식 1면에서 전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은 민감한 안건들을 들고 나왔다고 하는데요. 그 중에 하나가 소련시절 북한이 빌린뒤 갚지 못한 빚 얘기였다. 대략 12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러시아가 이같은 얘기를 꺼낸 이유가 뭘까요. 북한은 핵무기 실험 잠정 중단과 6자회담에 복귀할 생각이 있으며 남·북·러 가스관 연결 사업도 지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일보 차기후보 與는 인물난 野 10여명 벌써부터 차기 서울시장 후보감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동아일보는 여권에서는 인물난을 격고 있고 야당측은 후보만 10여명에 달한다고 보도하고 있다. 야당측은 그만큼 유리한 고지를 점하면서 너도나도 후보군에 이름이 올려지고 있는 건데요. 한나라당은 나경원, 정두언, 야권 후보로는 한명숙, 천정배, 추미애 의원 등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추석, 과일의 한숨 경제섹션에서는 추석이 벌써 3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지방 과수농가를 직접 탐방해 작황이 어떤지 직접 취재한 내용 싣고 있다. 사과는 아직 시펄해 익지 않아 차례상에 올리지 못할 거 같고 배밭은 전염병이 창권하고 있다고 하네요. 올여름 비가 많이오면서 농약을 쳐도 전염병을 막는데 효과가 없었다는 겁니다. 농심도 애타고 추석 차례상 차려야 하는 서민들도 애탈거 같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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