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 men died and stood in front of God. The first man was asked if he had been faithful to his wife. He admitted two affairs during his marriage. God gave him a compact car to drive in heaven. The second man admitted to only an affair and was given a midsize car. The third man said that he had been faithful to his wife until the day he died. God praised him and gave him a big luxury car. A week later the three men met in a parking lot. The man driving luxury car began to cry. "What's the matter" "I just passed my wife， and she was riding a bike！"


숨진 세 남자가 하느님 앞에 기립했다. 첫 남자를 보고 외도한 일이 없느냐고 물었다. 그는 두 번 있었다고 고백했다. 하느님은 그에게 천국에서 사용할 소형 승용차를 줬다. 꼭 한 번 외도한 적이 있다고 대답한 두 번째 남자에겐 중형 승용차를 줬다. 세 번째 남자는 죽는 날까지 외도란 없었다고 대답했다. 하느님은 그를 치하하면서 대형 고급차를 그에게 줬다. 1주일 후 세 사람은 주차장에서 만났다. 그런데 고급차를 받은 사람이 울음을 터뜨리는 것이다. "웬일입니까？" "방금 집사람을 봤는데 자전거를 타고 있지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