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카운트다운'(감독 허종호, 제작 영화사 봄) 제작보고회에 배우 전도연이 참석했다.

정재영, 전도연 주연의 영화 '카운트다운'은 주어진 시간 10일 내에 자신의 목숨을 구해야 하는 남자 태건호(정재영)가 미모의 사기전과범 차하연(전도연)과 벌이는 위험한 거래를 그린 액션 영화로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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