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다음달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일 신형 컨셉트카 'KED-8(프로젝트명)'의 외관을 19일 첫 공개했다. 후륜구동 4도어 럭셔리 스포츠 세단이다.

/기아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