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5년 후 매출 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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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BIZ Insight - 윤상규 사장 인터뷰
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사장은 "올해부터 연평균 30% 이상 성장해 2016년 매출 2조원을 돌파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윤 사장은 한국경제신문의 금요섹션 'BIZ Insight'와의 인터뷰에서 "해외에 공급 중인 게임들의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데다 자체 개발한 게임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며 "3년 안에 매출 1조원을 돌파하고 5년 뒤에는 2조원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올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분기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2분기 매출 1677억원 중 901억원을 해외에서 올려 해외 비중이 50%를 넘어섰다. 중국에서 유통 중인 1인칭 총싸움(FPS) 게임 '크로스파이어'는 최고 동시접속자 수 기록(270만명)을 세우는 돌풍을 일으켰다. 일본에서는 '아바'가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국내에서는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2'와 야구 게임 '슬러거' 등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윤 사장은 "올해는 작년보다 30% 이상 매출이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윤 사장은 한국경제신문의 금요섹션 'BIZ Insight'와의 인터뷰에서 "해외에 공급 중인 게임들의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데다 자체 개발한 게임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며 "3년 안에 매출 1조원을 돌파하고 5년 뒤에는 2조원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올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분기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2분기 매출 1677억원 중 901억원을 해외에서 올려 해외 비중이 50%를 넘어섰다. 중국에서 유통 중인 1인칭 총싸움(FPS) 게임 '크로스파이어'는 최고 동시접속자 수 기록(270만명)을 세우는 돌풍을 일으켰다. 일본에서는 '아바'가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국내에서는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2'와 야구 게임 '슬러거' 등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윤 사장은 "올해는 작년보다 30% 이상 매출이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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