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북부 덩케르크에서 10일 한 남성이 프랑스 2대 은행인 소시에테제네랄의 지점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이 은행 주가는 장중 20% 이상 급락한 뒤 겨우 회복해 14.7% 하락한 22.2유로에 마감했다.

/덩케르크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