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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고객 100만명, 난치병 어린이 돕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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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는 이메일이나 모바일 청구서를 통해 절감되는 비용을 심장병 및 난치병 어린이 의료비로 지원하는 '사랑을 전하는 청구서' 캠페인에 100만여명이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부터 서울대 어린이병원,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고객이 이메일이나 모바일 청구서 신청 시 절감되는 우편 비용을 적립해 해당 병원에 지원하고 있다.

    '사랑을 전하는 청구서'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선 가까운 대리점이나 홈페이지(mobile.uplus.co.kr) 또는 고객센터(114번)를 통해 이메일이나 모바일 청구서를 신청하면 된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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