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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당측정 통증 대폭 줄였다"…라메디텍 '레이저 채혈기'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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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메디텍은 개인용 레이저 채혈 및 혈당 측정 복합기기 ‘핸디레이 글루’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품 허가를 얻었다고 11일 밝혔다. 코스닥 상장회사인 이 회사 주가는 이날 5920원으로 가격제한폭(29.97%)까지 상승했다.

    핸디레이 글루는 레이저 채혈과 혈당 측정을 하나의 디바이스로 결합했다. 기존 혈당 측정기의 통증·위생·휴대성 문제를 개선한 제품이다. 바늘을 사용하지 않는 레이저 채혈 방식을 적용해 이용자의 통증 부담을 현저히 줄였다. 일회용 캡을 적용해 혹시 모를 2차 감염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수출용 체외진단의료기기 제조 허가를 받은 데 이어 이번에 식약처 제품 허가까지 획득해 국내 시장에서 본격적인 제조 및 판매가 가능해졌다.

    김유림 기자 youfore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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