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지대에 도달…반등 가능성 높아"-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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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증권은 4일 코스피지수가 장기 상승 추세선의 지지대에 도달한 만큼 반등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을 내 놨다.
이 증권사 정인지 연구원은 "코스피지수가 단기적으로 낙폭이 확대되면서 200일 이동평균선(2050) 지지대에 근접했다"며 "주봉상 장기 상승 추세선에서 낙폭을 일부 줄이는 등 장기 상승추세선의 지지력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정 연구원은 "그러나 추세선을 이탈하면 상황은 달라진다는 점에 유의해야 할 것"이라며 "현재 2009년 3월 저점에서 그은 추세선의 지지력을 테스트하고 있는데, 상승 기울기가 강하므로 일시적으로 이탈하고 다시 회복할 수 있지만 만약 이탈이 확인되는 모습이 나타나면 시장에 중요한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투자전략은 화학과 유통, 전기전자, 운수창고 업종을 중심으로 세울 것을 권했다.
정 연구원은 "하락 과정에서 장기 상승 추세선에 근접한 화학 업종과 중기 상승 추세선에 도달한 유통 업종에 대해서 매수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다"고 추천했다.
그는 또 "최근 낙폭이 컸던 전기전자 업종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지지대까지 하락해 추가 낙폭이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며 "박스권 하단선에 도달한 운수창고 업종에 대해서도 매수 관점의 접근이 가능하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이 증권사 정인지 연구원은 "코스피지수가 단기적으로 낙폭이 확대되면서 200일 이동평균선(2050) 지지대에 근접했다"며 "주봉상 장기 상승 추세선에서 낙폭을 일부 줄이는 등 장기 상승추세선의 지지력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정 연구원은 "그러나 추세선을 이탈하면 상황은 달라진다는 점에 유의해야 할 것"이라며 "현재 2009년 3월 저점에서 그은 추세선의 지지력을 테스트하고 있는데, 상승 기울기가 강하므로 일시적으로 이탈하고 다시 회복할 수 있지만 만약 이탈이 확인되는 모습이 나타나면 시장에 중요한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투자전략은 화학과 유통, 전기전자, 운수창고 업종을 중심으로 세울 것을 권했다.
정 연구원은 "하락 과정에서 장기 상승 추세선에 근접한 화학 업종과 중기 상승 추세선에 도달한 유통 업종에 대해서 매수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다"고 추천했다.
그는 또 "최근 낙폭이 컸던 전기전자 업종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지지대까지 하락해 추가 낙폭이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며 "박스권 하단선에 도달한 운수창고 업종에 대해서도 매수 관점의 접근이 가능하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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