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셀트리온, 분기사상 최대 실적 또 경신…영업이익률 63%(상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바이오 대장주인 셀트리온이 지난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86억원과 433억원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특히 415억원에 달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400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순이익률이 60%를 웃돈다.

    셀트리온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9.8%, 전분기 대비로는 14%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7%, 전분기 대비로는 1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 63.1%, 순이익률 60.6%로 상장사 중 최고의 수익성을 유지했다.

    셀트리온의 2분기까지 누적매출액은 1286억원으로 전년 대비 65% 증가했으며 누적순이익은 81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70% 늘어났다.

    셀트리온은 "유럽 등 선진국 시장 출시를 위한 매출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하며 유방암 치료제, 관절염 치료제 바이오시밀러의 임상 종료일정이 확정되는 등 바이오시밀러의 시장 출시가 다가옴에 따라 지속적으로 큰 폭의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셀트리온은 최근 파락셀, PPD 등 세계적인 임상 대행 기관들과의 전략적 협력을 구축하며 전세계 100여 개국 동시 제품 판매 승인(BLA)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만원 찍었던 주가가 줄줄…"6000원대 이 종목 반등할까요"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1년 6월 주가가 2만원을 넘겼던 적도 있지만 작년엔 1만원도 뚫지 못했다. 속절없이 하락하는 주가에 개인 투자자들의 한숨은 커져만 간다. 코스닥시장 상장사 제테마(시가총액 2434억원)는 과연 올해 비상할 수...

    2. 2

      '이게 다 트럼프 덕분'…"자고 일어나면 돈 복사" 개미들 환호 [종목+]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연일 급등세를 이어가 지난해 9월 쓴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공습을 비롯해 새해 초부터 ‘군사력 과시’ 행보를 보인 결과다. 증권가...

    3. 3

      "○○업종으로 피신"…외국인·기관 러브콜 받은 종목보니

      국내 증시에서 공매도 잔액이 불어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한 달 사이에 10% 넘게 뛰자 단기 급등한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주가 부담이 커지는 분위기다. 증권가에선 실적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는 반도체 주식에 대한 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