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는 올해 3월 말 종료된 한국철도시설공단과의 노량진역 환승토로 건설토목 공사 금액이 지분율 변경에 따라 기존 61억7700만원에서 102억 5900만원으로 정정됐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에 대한 지분율은 기존 60.00%에서 99.73%로 변경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