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알은 19일 최근의 주가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공동개발 참여 중인 카자흐스탄소재 유전광구의 광업권 보유자인 '무나이서비스'가 유전광구 광업권 지분매각을 추진, 현재 본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답변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